독립유공자 · 3·1운동 · 애족장(2007)

| 생몰 | 1880 ~ 194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치화(朴致和, 1880~1947)는 경상남도 하동 출신의 독립운동가이다.
적량면장으로 재직하다가 1919년 3월 14일 사임하고, 3월 18일 하동읍 장터에 나가 태극기를 꺼내 흔들며 대한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외쳐 하동시장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이에 호응한 황학성 등 읍민과 상인들이 대거 시위에 합류하였다.
체포된 그는 1919년 4월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나, 5월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으로 확정되었고 7월 고등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었다. 그가 낭독했던 대한독립선언서 원본은 1986년 하동 옛집 천장에서 발견되어 현재 독립기념관에 소장되어 있다.
출처: 디지털하동문화대전,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