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독립장(1968)

| 생몰 | 1874 ~ 191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도경(朴道京, 1874~1910)은 밀양 박씨로 전라북도 고창(高敞) 출신의 의병장이다. 을사늑약 이후 1905년 기삼연(奇參衍) 의진에 가담해 무기 확보 등에 나섰고, 1908년 기삼연이 순국하자 흩어진 의병을 수습하여 포사장(砲士將)으로 부대를 재편하였다.
영광·장성 일대에서 일본군과 20여 차례 교전하였으며, 1909년 4월에는 부안 상서면에서 일본 기병대와 접전을 벌였다. 전세가 불리해지자 부대를 해산하였으나 은신처가 발각되어 체포되었고, 사형을 선고받아 1910년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정부는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출처: 디지털고창문화대전,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