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애국장(1990)

| 생몰 | 1871 ~ 193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경락(朴京洛, 1871~1939)은 밀양 박씨 출신으로 전라북도 순창(淳昌)에서 태어난 독립운동가이다. 1906년 을사늑약 체결 후 최익현(崔益鉉) 의진에 가담해 태인·순창 일대에서 활동하였고, 1908년에는 양윤숙(梁允淑) 의진에서 도포장(都砲將)을 맡아 항일 의병투쟁을 이끌었다.
1909년 1월 동지 60여 명, 총기 40여 정과 함께 순창군 일대 여러 마을에서 활동하다 체포되어 1910년 1월 광주지방법원 전주지부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1983년 건국포장에 이어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