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7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상준(朴相駿)은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이다. 평안남도 성천 출신으로 사립학교 교사와 태극학회 성천지회장을 지내며 계몽운동에 참여했으나, 한일병합 이후 강동군수·순천군수를 거쳐 친일 관료로 전환하였다.
친일 행적 1921년 평안남도 참여관을 시작으로 강원도지사(1926)·함경북도지사(1927)·황해도지사(1928)를 역임했고, 1937년에는 시국강연반의 일원으로 경상남도 일대에서 친일 강연을 하였다. 1939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와 경학원 대제학을 겸하며 유교계의 친일화를 주도했고, 1945년 4월에는 칙선 귀족원 의원에 선임되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