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애국장(2019)
| 생몰 | 1904 ~ 191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함양 박씨 |
1919년 익산 이리 장날 만세운동에 참여할 것을 권유하고 만세를 외치다 순국하였습니다.
익산 오산면 출신으로 서울 중동학교 재학 중 3·1운동이 일어나자 귀향해 금마면 장터 만세시위를 이끌었습니다. 1919년 4월 4일에는 중동학교 동창인 김종현·김철환·이시웅 등과 함께 이리(솜리) 장날 시위에 참여해 1천여 명 규모로 불어난 군중과 함께 만세를 외치던 중 일본군의 총격을 받아 현장에서 순국하였습니다.
출처: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디지털익산문화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