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헌병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97 ~ 191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밀양 박씨 |
박요섭(朴堯燮, 1897~1919)은 평안남도 강서군 쌍룡면 출신으로, 1917년부터 평양헌병대 사천분견소에서 헌병보조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1919년 3월 4일 사천 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 상관 사토 지쓰고로의 지휘 아래 시위 군중에 발포하여 13명이 숨지고 약 40명이 다치게 하였으며, 그 직후 격분한 군중에게 살해되었습니다. 그는 사후 일본으로부터 훈8등 훈장을 받았으나, 2006년 정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반민족행위 106인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