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효경 卞孝敬

사간·병조참의 등을 지내고 세조 즉위 후 좌익원종공신에 책록된 문신, 이조참판공파 파조

👤
생몰1456
시대조선 전기
본관초계 변씨

생애 약력

변효경(卞孝敬, ?~1456)은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초계입니다. 판윤 변남룡의 아들이자 변효문의 아우이며, 어머니는 파주 염씨입니다. 생년은 전하지 않습니다.

1419년(세종 1) 과거에 합격했는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대종회의 급제자 표는 이를 사마시(진사과) 합격으로, 위키백과는 증광 문과 급제로 적고 있어 자료에 차이가 있습니다. 1425년 주서로 있을 때 망언을 했다는 죄로 의금부에 갇힌 적이 있으며, 1440년 사은사검찰관, 1443년 승문원사로 일했습니다. 1445~1446년에는 좌사간과 우사간을 지내며 공법과 축성 등에 관해 민생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고 전합니다.

1447년 첨지중추원사, 1451년(문종 1) 병조참의를 거쳐 1453년(단종 1)에는 정조사의 부사로 명나라에 다녀왔습니다. 1455년 판영흥대도호부사가 되었고, 세조가 즉위하자 좌익원종공신에 책록되었습니다. 이듬해 1456년에 세상을 떠나자 세조가 조문하고 부의를 보냈다고 합니다. 후손들은 그를 이조참판공파의 파조로 모십니다.

가계

증조부 변경, 조부 변빈, 아버지 변남룡으로 이어지며, 형이 변효문입니다. 부인은 여산 송씨(송렴의 딸)로 기록되고 아들로 변강이 전합니다.

사간으로서의 활동

1445년 좌사간, 1446년 우사간을 지내며 공법과 축성 등에 관해 상소했습니다. 사간은 임금에게 간언하는 직책이어서 그의 상소는 민생과 부역 부담을 살피라는 내용이었다고 소개됩니다.

명나라 사행과 공신 책록

1443년에는 지승문원사로서 명나라 황제의 칙서를 받들고 돌아왔고, 1453년 정조사의 부사로 다시 명나라에 갔습니다. 1455년 세조가 즉위하자 좌익원종공신에 책록되었습니다.

묘소

대종회 유적 목록에 '변효경 신도비'가 올라 있으나, 묘소의 위치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후손

위키백과는 아들로 변강을 적고 있습니다. 형은 변효문입니다.

변효경 자주 묻는 질문

변효경은 어떤 인물인가요?

세종~세조 때 사간·병조참의 등을 지낸 문신으로 변효문의 아우입니다.

어떤 공신에 책록되었나요?

세조 즉위 후 좌익원종공신에 책록되었습니다.

어느 파의 파조인가요?

후손들은 이조참판공파의 파조로 모십니다.

🌳 이 인물을 시조 혹은 시작인물로 두고 내 족보월드 트리 시작하기 ⬆️ 내가 그린 족보트리에 이 인물을 최상위로 넣기
초계 변씨 가문. 우리 집안 초계 변씨 가계도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그려보세요. 조상 확인은 제적등본 가이드 참고.

같은 초계 변씨 인물

변정실초계 변씨 시조, 고려 성종 때 문과에 급제해 문하시중을 지내고 팔계군에 봉해졌다고 전함 (시호 문열)변효문세종 때 『신주무원록』 편찬과 『오례의주』 상정에 참여하고 1443년 통신사로 일본에 다녀온 문신, 제학공파 파조 (자 일민)변형량김종직의 문인으로 홍문관 정자를 지내다 1504년 갑자사화 때 화를 입은 문신 (자 형지)변시익인조 때 문과에 급제해 장령을 거쳐 승지에 오르고 『인조실록』 편수에 참여한 문신 (자 우경, 호 이지당)변시환인조 때 증광 문과에 급제해 흥덕현감을 지내고 청주 송계서원에 모셔진 문신 (자 휘경, 호 일공)변승업숙종 때 일본어 역관으로 중개무역을 통해 '국중 대부호'로 불린 인물 (자 선행)
무료로 족보 시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