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을 창업한 기업인
| 생몰 | 1917 ~ 1970 |
| 시대 | 현대 |
| 본관 | 평강 채씨 |
채몽인(1917년 2월 10일~1970년 7월 12일)은 애경그룹을 창업한 한국의 기업인으로 본관은 평강입니다. 제주판관과 대정현감을 지낸 채구석(1850~1920)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1938년 일본 오사카의 명성상업학교를 졸업하고 마쓰시타전기산업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45년 그룹의 모태인 무역회사 대륭산업을, 1950년 옥방광업을 설립해 전후 복구와 산업 근대화 시기에 무역과 중석 등 지하자원 개발에 나섰고, 1954년에는 외항해운사 동남해운과 애경유지공업을 설립했습니다. 애경유지공업은 국내 최초로 종합유지분해공장(1956년)을 세웠고, 1960년대에는 석유화학·합성수지·도료 사업으로 진출했습니다. 화장비누 〈미향〉(1956)과 〈우유비누〉(1964), 주방세제 〈트리오〉 등 생활용품도 선보였습니다.
1961년 다른 기업인들과 함께 국립소년직업훈련소 설립 자금을 기증해 3·1절 표창을 받았고, 1968년 재경제주장학회를 설립해 회장을 지냈습니다. 1970년 삼경화성(현 애경유화)을 설립하고 울산 석유화학단지 공장 건설을 진행하던 중 급환으로 54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들 채형석은 현재 AK그룹 총괄부회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45년 대륭산업, 1950년 옥방광업, 1954년 동남해운과 애경유지공업을 세웠습니다.
국내 최초의 종합유지분해공장(1956)과 무수프탈산 공장(1968)을 세워 화학공업 발전에 기여했고, 비누와 합성세제 등 생활용품을 내놓았습니다.
1961년 국립소년직업훈련소 설립 자금을 기증했고, 1968년 재경제주장학회를 설립했습니다. 그룹은 현재의 애경그룹(AK그룹)으로 이어집니다.
묘소는 이 초안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들 채형석·채동석·채승석이 애경그룹 계열사를 이끌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존하는 후손의 사생활은 적지 않습니다.
애경그룹을 창업한 기업인으로 제주 출신입니다.
애경유지공업을 중심으로 한 유지·석유화학과 생활용품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