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종 때 대제학·이조판서를 지낸 문신, 호는 호주, 시호는 문혜
| 생몰 | 1599 ~ 1660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평강 채씨 |
채유후(1599~1660)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평강, 자는 백창(伯昌), 호는 호주(湖洲)이며 시호는 문혜(文惠)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자료는 아버지가 진사 충연이라고 전합니다. 위키백과는 1623년(인조 1)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했다고 적으나, 한 인명 데이터베이스는 1621년 급제로 기록하고 있어 자료에 따라 연도가 다릅니다.
효종 때 대제학·대사헌·이조판서·형조판서·예조판서 등을 역임했다고 합니다. 『인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 편찬을 책임지고 『효종실록』 편찬에도 참여했으며, 한 자료는 이조판서에 오른 뒤에도 대제학을 8년 동안 겸하며 여러 차례 사직 상소를 올렸다고 전합니다.
작품으로 시조 2수가 전하고, 문집으로 『호주집』이 있습니다. 『호주집』의 소지(小識)는 영조가 짓고 채제공이 썼으며 채팽윤이 발문을 썼다고 합니다. 채제공 집안에서는 그를 종고조부로 소개합니다.
1623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했다고 하며(자료에 따라 1621년), 효종 때 대제학과 대사헌, 이조·형조·예조판서를 역임했습니다.
『인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 편찬을 책임지고 『효종실록』 편찬에 참여했습니다. 연도별 구체적 직무는 자료마다 달라 이 초안에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문집 『호주집』은 영조·채제공·채팽윤이 소지와 글씨, 발문으로 이어진 책이어서, 평강 채씨 문장가 계보를 보여 주는 자료로 소개됩니다. 2023년 수원화성박물관의 특별전과 학술대회에서도 조명되었습니다.
묘소는 이 초안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효종 때 대제학과 이조판서를 지낸 평강 채씨의 문신으로 호는 호주입니다.
『호주집』이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