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의 제2대 교주로 교단과 경전을 확립한 종교 지도자

| 생몰 | 1827 ~ 1898 |
| 시대 | 조선 후기~근대(동학) |
| 본관 | 경주 최씨 |
본명은 경상, 호는 해월이다. 1861년 동학에 입도하여 교조 최제우로부터 도통을 이어받아 제2대 교주가 되었다.
관의 탄압을 피해 각지를 잠행하면서 교단 조직인 육임제를 정비하고, 교조의 가르침을 담은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간행하여 동학의 교리와 경전을 확립하였다. '사인여천' 등 인간 존중 사상을 널리 설파하였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 당시 교단을 이끌었으며, 1898년 체포되어 처형되었다.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에 묘소가 있다.
아들 최동희 등이 있으며, 최동희는 뒷날 독립운동가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