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74 ~ 193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병규(金炳奎)는 함경북도 경성군 주북면 출신으로, 대한제국·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인물입니다.
1910년 고향에 사립 운곡학교(雲谷學校)를 설립해 학감을 지냈으며, 1924년 이 학교가 사립 문암보통학교로 승격된 뒤에도 계속 운영을 맡았습니다. 조선총독부가 운영한 경학원(經學院)의 강사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친일 행적 이러한 지역 교육 활동을 인정받아 1933년 6월 조선총독의 자문기구인 중추원 참의에 임명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