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대통령표창(2007)
| 생몰 | 1875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창집(金昌輯)은 본적이 황해도 수안(遂安)이며, 함경남도 영흥군 진평면 신당리에 거주하였습니다. 1919년 3월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운동이 확산되자, 비단을 구입해 '대한독립기(大韓獨立旗)'라고 쓴 깃발을 마련하고 여러 동지와 함께 만세시위를 계획하였습니다.
1919년 3월 23일 오후 2시경 진평면 진흥시장에 나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확산시키려 하였으나 거사 직후 체포되었고, 같은 해 4월 28일 경성복심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