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국내항일 · 국내항일
| 생몰 | 189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김해 김씨 |
1899년 7월 7일 평안북도 철산군 서림면 작현동(현 염주군 인광리)에서 태어났습니다. 1920년 8월 김중량·박초식 등이 평안북도 의주군 동암산을 근거지로 조직한 무장 항일단체 보합단(普合團)에 가담해 군자금 모금과 무기 입수, 일본 경찰과의 교전 등 무장 항일활동을 벌였습니다.
이후에도 용천·철산·선천 등지에서 군자금 모집활동을 이어갔으며, 1920년 10월 28일에는 철산군 서림면 내산동에서 친일파를 처단하는 등 활동하다 1921년 3월 정원갑과 함께 체포되어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습니다. 정부는 1968년 대통령표창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