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만주방면
| 생몰 | 1899 ~ 1924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김해 김씨 |
만주에서 항일 무장투쟁을 벌인 참의부 별동대장으로, 박희광(朴喜光)·김병현(金炳賢)과 함께 3인조 암살단 '삼장사(三壯士)'를 이루어 친일 주구 처단과 군자금 모집에 나섰습니다. 1924년 6월 7일 조선요리점 금정관에서 군자금을 받아 나오던 중 중국 관헌에 발각되어 박희광과 김병현은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나 김광추는 탈출하였습니다.
이후 지역 동포들의 도움으로 은신하며 군자금을 계속 모집하다가 밀정의 밀고로 6월 15일 일본영사관 경찰대에 포위되어 총격전을 벌인 끝에 총상을 입고 25세의 나이로 순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