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만주방면
| 생몰 | 1899 ~ 192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김해 김씨 |
간도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한인 자제들을 가르치던 중 1920년 경신참변(간도참변) 때 일본군에게 피살·순국하였습니다.
경신참변은 봉오동·청산리 전투에서 참패한 일본군이 이를 빌미 삼아 1920년 10월 훈춘사건을 조작한 뒤 19사단·20사단 등을 간도에 투입해 한인사회를 초토화한 사건으로, 이 과정에서 학교와 교회가 불태워지고 교사·종교인을 비롯한 수천 명의 한인 민간인이 학살되었습니다. 김경서 역시 이러한 일제의 보복 학살 속에서 희생된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