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44 ~ 193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종한(金宗漢, 1844~1932)은 신 안동 김씨로, 이조참판·함경남도 관찰사·궁내부 관료 등을 지낸 대한제국의 고위 관료입니다.
1896년 조선은행 설립에 참여했고 1903년에는 한성은행장을 맡아 근대 은행업에 발을 들였습니다. 1910년 한일합병 후 그 공로로 남작 작위와 은사공채를 받았으며, 이후 지원금총합소 부총재, 연합회의소 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이러한 행적으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및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친일 인물로 등재되었습니다.
아들 김구동을 거쳐 손자 김세현이 남작 작위를 승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