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애국장(1990)
| 생몰 | 1901 ~ 1931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좌진과 함께 신민부·재만한족연합회를 조직해 활동하다 암살당하였습니다.
충남 홍성 출신인 김종진(1901~1931)은 10세에 재당숙 김학규의 양자가 되었고, 3·1운동에 참여했다가 미성년자로 석방된 뒤 1920년 베이징으로 망명해 윈난성 군관학교에서 군사훈련을 받았습니다. 1927년 신민부 간부가 되었고 이후 한족연합회에서 농무·조직선전·군사 부장을 맡아 활동하며 공산주의 세력과 대립하였습니다. 족형 김좌진이 1930년 암살된 뒤 갈등이 심화되었고, 1931년 7월 중국 헤이룽장성 하이린역에서 공산주의자에게 암살되어 29세로 순국하였습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및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