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애족장(1990)
| 생몰 | 1864 ~ 194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경주 김씨 |
김종주(金鍾胄, 1864~1947)는 대한의군부 호남유사로 활동하고 1919년 낙안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1919년 4월 13일 낙안 장날 정오 무렵, 유흥주(劉興柱)와 함께 '조선독립기'·'한국독립기' 두 깃발을 앞세우고 박태문·배윤주·배형주·김선제 등과 태극기를 들고 나가 약 150명의 군중을 이끌고 서문 밖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이 일로 체포되어 1919년 6월 3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