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열투쟁 · 의열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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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金尙沃) — 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만주방면

| 생몰 | 1889 ~ 1923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김해 김씨 |
혁신단·암살단을 조직하고 1923년 종로경찰서 의거 뒤 일경과 총격전 끝에 순국하였습니다.
김상옥(金相玉, 1889~1923)은 서울 종로구 효제동 출신으로, 아호는 한지(韓志) 또는 의엄(義嚴)입니다. 3·1운동 직후인 1919년 반일 비밀결사 혁신단(革新團)을 결성해 지하신문 《혁신공보》를 발행·배포하였고, 이후 상하이로 망명해 김구·조소앙 등과 교류하며 의열단에 가입하였습니다. 1923년 1월 12일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해 일본인 경찰과 신문사 직원 등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열흘 뒤인 1월 22일 효제동에서 약 400여 명의 일본 군경에 포위되어 3시간에 걸친 총격전을 벌인 끝에 일본 군경 15명을 사살하고 마지막 남은 총알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순국하였습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