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3·1운동
| 생몰 | 1890 ~ 1948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김해 김씨 |
1919년 제주 조천리 만세운동을 계획·주도하다 징역 1년을 받았습니다.
조천의 유림으로, 1919년 3월 16일 조카뻘인 김장환이 서울의 3·1운동 소식과 독립선언서를 가져오자 당숙 김시은과 함께 만세시위를 결의하였다. 김용찬·김형배·고재륜·황진식 등 14명의 동지를 모아 대형 태극기 4개와 소형 태극기 300여 장을 만들어 준비했으며, 명망 높은 유학자였던 맏형 김시우의 소상일인 3월 21일을 거사일로 잡았다. 이날 아침 조천·함덕·신촌·신흥 주민과 서당 생도 등 200여 명이 모여 만세를 불렀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