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3·1운동
| 생몰 | 1887 ~ 195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김해 김씨 |
1887년 10월 10일 제주 신좌면(현 조천읍) 조천리에서 태어나 잡화상을 운영하였습니다. 1919년 3월 16일 김장환이 서울에서 독립선언서를 가지고 돌아오자 김시범의 권유로 독립운동 소식을 접하고 제주에서의 만세시위를 계획하였습니다.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조천리 일대에서 동지들과 만세시위를 주도하였으며, 21일 오후 3시경에는 김시범·김장환·황진식 등과 함께 제주읍으로 행진하다가 신촌리에서 경찰과 충돌해 13명과 함께 체포되었습니다. 같은 해 4월 26일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항소하였으나 5월 29일 원심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르다 1920년 4월 8일 출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