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독립장(1962)
| 생몰 | 1867 ~ 190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김씨 |
김수민(金秀敏)은 경기도 장단 출신으로,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던 농민 출신 의병장입니다. 화약과 탄약 제조에 능하여 무기 조달에서도 역할을 하였습니다.
1907년 8월 장단에서 의병을 모집해 봉기하였고, 같은 해 13도창의군에 참여하여 서울 진공 작전에 나섰습니다. 1908년에는 허위·이은찬 등과 임진강 의병연합부대를 이루어 경기 동북부와 강화·개성 일대에서 항일 투쟁을 이어갔으며, 1909년 3월에는 '창의도독부 사령장 겸 군량관' 명의로 격문을 돌려 의병 부대를 재편하였습니다.
1909년 8월 고양에서 은신하던 중 일제 밀정에게 붙잡혀 그해 12월 17일 서대문형무소에서 교수형으로 순국하였습니다. 2017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