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애국장(2008)
| 생몰 | 1870 ~ 190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경주 김씨 |
김연성(金演性, 1870~1909)은 경기 양주·적성 일대에서 의병을 이끌고 일본군과 싸운 의병장입니다. 1870년 양주에서 태어나 학문적 재능이 뛰어나 성균관에서 수학한 것으로 전하며, 1907년 9월부터 12월까지 30~40여 명의 의병을 이끌고 양주·적성 지역에서 항일 투쟁을 벌였습니다.
같은 해 10월경에는 서울 진공을 목표로 전국(서북 지역 제외) 의병장들에게 통문을 보내 양주에 집결할 것을 촉구하며 고종 황제를 구출하기 위한 작전을 도모하는 등 전국 연합 의병 결성에도 힘썼습니다. 1909년 순국하였으며, 2008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