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문화운동 · 애국장(1990)
| 생몰 | 1894 ~ 196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경주 김씨 |
한글학자로 조선어학회 사건 등으로 두 차례 옥고를 치렀습니다.
1894년 경기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한결입니다. 연희전문학교 문과와 일본 릿쿄대학 사학부를 졸업한 뒤 배화여학교·정신여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고, 1941년부터 연희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습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검거되어 광복 때까지 옥고를 치렀으며, 광복 후에는 조선어학회 상무이사, 한양대학교 문리과대학장 등을 지내고 1963년 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저서로 《조선문자급어학사》, 《나라말본》, 《용비어천가 강의》 등이 있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