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인종의 왕비, 의종·명종·신종의 어머니
| 생몰 | 1109 ~ 1183 |
| 시대 | 고려 |
| 본관 | 장흥 임씨 |
공예왕후 임씨(1109~1183)는 고려 인종의 왕비로 본관은 장흥이며 존호는 공예태후, 별호는 연덕궁주입니다. 아버지는 중서령을 지낸 임원후, 어머니는 진한국대부인 이씨이고, 외조부는 문하시중 이위로 기록됩니다. 출생지는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당동마을로 전합니다. 능호는 순릉입니다.
본래 김지효와 혼약이 있었으나 파혼되었고, 점쟁이가 왕후가 될 운명이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1126년 이자겸의 난이 실패한 뒤 입궁했고, 1129년 왕후로 책봉되어 연덕궁주의 호를 받았습니다. 인종의 총애를 받았다고 전해지며, 의종, 대령후, 명종, 원경국사(충희), 신종의 다섯 아들과 승경궁주, 덕녕궁주, 창락궁주, 영화궁주의 네 딸을 두었습니다.
인종이 세상을 떠난 뒤 아들 의종이 즉위하면서 태후가 되었습니다. 1170년 무신정변 이후에는 무신 정권 아래에서 늘 불안하게 지냈고, 1182년 넷째 아들 원경국사가 사망하자 무신들의 화로 여겨 충격을 받아 병을 얻었으며 이듬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위키백과 문서에는 정치적 업적이 따로 서술되어 있지 않고, 손자녀들이 사촌 간 혼인을 맺은 일이 고려 시대 족내혼의 사례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세 임금의 어머니였다는 점은 장흥 임씨가 고려 중기 왕실 혼맥의 중심이 된 상징으로 흔히 인용됩니다.
1126년 이자겸의 난 실패 뒤 입궁했고 1129년 왕후로 책봉되었다고 합니다. 호는 연덕궁주였습니다.
의종, 명종, 신종이 모두 그의 아들입니다. 아버지 임원후와 맏오빠 임극충도 함께 보세요.
능호는 순릉(純陵)이며, 능의 정확한 위치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5남 4녀를 두었으며 의종·명종·신종이 왕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