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영천성을 되찾은 의병장, 선무공신 2등, 화산군
| 생몰 | 1546 ~ 1608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안동 권씨 |
권응수(1546~1608)는 조선 중기의 의병장·무신으로 본관은 안동, 자는 중평, 호는 백운재, 시호는 충의입니다. 경상도 신녕(현 영천 일대) 출신입니다.
1592년 4월 신녕에서 의병을 일으켜 7월 영천성을 탈환했고, 이어 경주성 수복 전투에도 참여했다고 합니다. 1604년 선무공신 2등에 책록되고 화산군에 봉해졌습니다.
1592년 4월 27일 신녕에서 창의·기병했다고 하며, 7월 일본군이 점령한 영천성을 공성전으로 되찾았습니다. 8~9월에는 경주성 수복 전투에도 참여했다고 전합니다.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삼도 방어사·오위도총부 도총관·공조판서 등을 역임한 것으로 소개되나, 일부 관직은 부임하지 않았다고도 전합니다. 1604년 선무공신 2등, 1624년 좌찬성 추증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영천 신녕의 귀천서원에 모셔졌고, 영정은 신녕의 충훈각 경충사에서 향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유물 상당수가 보물로 지정되어 국립진주박물관에 위탁·보관된다고 소개되며, 문집으로 《백운재실기》가 전합니다. 아들 권구도 선무원종공신 3등에 녹훈되었다고 합니다.
영천 청통면 애련리 천곡(泉谷)에 묘소가 있다고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