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의 문인, 청성산에 은거한 재야 학자, 《한거십팔곡》·《독락팔곡》 지은이, 호는 송암
| 생몰 | 1532 ~ 1587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안동 권씨 |
권호문(1532~1587)은 조선 중기의 학자로 본관은 안동, 호는 송암입니다. 퇴계 이황의 문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1561년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벼슬하지 않고 안동 청성산 아래에서 은거했습니다.
시조 《한거십팔곡》과 경기체가 변형의 《독락팔곡》이 문집 《송암집》에 전하며, 청성서원에 모셔졌다고 합니다.
한 자료는 15세 때 외종조부인 이황의 문하에 들어가 가까이에서 배웠으며, 유성룡·김성일과도 가까이 지냈다고 설명합니다. 김성일과의 교유도 전해집니다.
1561년 진사시에 합격했으나 어머니 상을 계기로 벼슬을 접고 청성산 아래에서 은거했습니다. 1569년 제자를 가르치기 위해 세운 강당이 관물당으로 소개됩니다.
시조 연작 《한거십팔곡》과 경기체가의 변형 형식인 《독락팔곡》이 문집 《송암집》에 전합니다. 그를 배향하는 청성서원은 1608년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청성서원과 권호문 묘가 풍산읍 막곡리에 있다고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