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만세운동을 준비한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
| 생몰 | 1897 ~ 193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안동 권씨 |
권오설(1897~1930)은 경북 안동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고려공산청년회 중앙집행위원과 책임비서를 지냈습니다.
3·1운동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렀고 풍산소작인회 등을 조직했으며, 1926년 6·10 만세운동을 준비하다 체포되어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930년 서대문형무소에서 출소를 약 100일 앞두고 별세했습니다.
안동 풍산의 가일마을 출신으로 소개하는 자료와 풍천 가곡리로 적는 자료가 있어 출생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1920년 무렵 조선노동공제회 안동지회와 안동청년회에 가담했고 풍산소작인회를 조직하는 등 지역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1924년 조선노동총동맹 상임집행위원이 되었고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로 6·10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1930년 4월 17일 서대문형무소에서 별세했습니다. 고문 후유증이 거론되며 안동 지역에서는 권오설의 이름이 지금도 독립운동가로 기억됩니다. 서훈 내용은 이 초안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일제가 봉분 없는 평장을 강요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 묘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