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의 세자빈·왕후, 단종의 어머니, 화산부원군 권전의 딸
| 생몰 | 1418 ~ 1441 |
| 시대 | 조선 전기 |
| 본관 | 안동 권씨 |
현덕왕후 권씨(1418~1441)는 문종의 왕후이자 단종의 어머니로, 안동 권씨 화산부원군 권전의 딸입니다. 세자 시절의 문종과 혼인했고 1441년 단종을 낳은 뒤 산후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합니다.
사후 단종 복위 운동에 가족이 연루되면서 지위가 격하되었다가 중종 때 복위되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화산부원군 권전, 어머니는 해령부부인 최씨입니다. 안동 권씨 부정공파의 대표 인물로 소개되며, 동생은 예조판서를 지낸 권자신입니다.
세자 시절의 문종과 혼인한 세 번째 세자빈으로, 1441년 단종을 낳고 하루 만에 산후병으로 별세했다고 합니다. 시호는 현덕빈이었다가 문종 즉위 후 왕후로 추존되었다고 전합니다.
어머니와 동생 권자신이 단종 복위 운동에 연루되어 처형되면서 현덕왕후와 아버지 권전도 연좌되어 서인으로 격하되었다고 합니다. 왕후로서의 복위는 1513년(중종 8년)에 결정되었고, 권전은 숙종 때 신원되었다고 전합니다. 자세한 연도는 자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능은 처음 경기 안산의 소릉이었다가 1513년 이후 문종의 현릉(경기 구리) 쪽으로 옮겨졌다고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