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66 ~ 1919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범팔(李範八)은 판서와 대신을 지낸 남작 이건하의 맏아들로, 1913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남작 작위를 계승하였습니다. 그는 《매일신보》에 '천은호대(天恩浩大, 천황의 은혜가 넓고 크다)'라는 문구를 직접 써서 게재하는 등 친일 행적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행적으로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 2006년 친일반민족행위 106인 명단, 2008년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작위는 맏아들 이완종이 다시 이어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