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대통령표창(1992)
| 생몰 | 1897 ~ 197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1919년 대구 남문외 장날 만세시위를 선도하다 징역 6월을 받았습니다.
이덕주(李德周, 1897~1970)는 대구부 남산동(현 대구광역시 중구) 출신으로 농업에 종사하였습니다. 1919년 3월 10일 오후 4시 30분경 상인으로 위장해 대구 남문 밖 시장(동문시장)에서 태극기를 꺼내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시위를 주도하였습니다. 이 일로 체포되어 같은 해 4월 1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았으나, 5월 31일 항소심에서 6월로 감형되었습니다. 1970년 8월 15일 별세하였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