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84 ~ 1964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강혁(李康爀, 1884~1964)은 서울 지역에서 포목업으로 성공을 거둔 뒤 경성금융조합장·서울금융조합장을 35년 넘게 지낸 금융인이자, 유치원과 자혜원을 설립·운영한 사회사업가입니다. 조양유치원 원장, 경성자혜원 원장, 동화인보관 관장 등을 맡아 1929년 이후 사회사업에 힘썼고, 경성부 부협의원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친일 행적 대정친목회(대정실업친목회) 이사·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중일전쟁 발발 후에는 국민총력조선연맹 참사를 맡았고 경성보호관찰소 촉탁보호사를 지냈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