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애국장(1990)
| 생몰 | 1874 ~ 1945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안동 임동 지구 3·1운동을 주동해 주재소 등을 파괴하다 징역 6년을 받았습니다.
본관은 전주, 자는 성만(成萬), 호는 신와(愼窩)로 안동군 임동면 수곡동 출신이다. 1919년 3월 15일 유연성·유교희·박재식 등 7명과 함께 임동면 중평동 편항시장의 공동타작마당에서 만나 3월 21일 만세시위를 벌이기로 모의하였다. 거사 당일 편항 장터에 500여 명이 모이자 이들의 주도로 만세를 외쳤고, 일본 경찰의 발포에 맞서 주재소와 관련 서류를 파괴하였다. 1920년 4월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