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73 ~ 1936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건춘(李建春)은(는)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입니다.
육영공원에서 수학한 뒤 1895년 법부 주사로 관직에 나아가 외부에서 번역관보·주사·참서관 등을 지낸 외교 관료였습니다. 한일병합 이후 의정부 외사국장·내각 외사국장을 거쳐 중추원 찬의로 약 14년간, 1921년 개편 이후에는 참의로 3년간 근무하였습니다.
친일 행적 중추원 찬의·참의를 지냈습니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지원금을 기부하고 1916년 반도사편찬사업 조사주임으로 참여하는 등 각종 친일 활동에 종사하였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