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35 ~ 1913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건하(李乾夏)은(는)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입니다.
1864년 과거에 급제해 홍문관을 시작으로 관직에 나아가 1886년 이조참판, 1892년 예조판서, 1899년 내부대신을 지냈습니다. 초기에는 일본에 비판적이어서 1904년 황무지 개척권 양도 강요에 반대 상소를 올렸고, 1905년 을사조약 체결 후에도 조약 체결 대신들을 비판하였습니다.
친일 행적 그러나 1910년 한일병합 이후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 작위와 은사공채를 받았고, 1912년 한국병합기념장을 받으며 정4위에 서위되었습니다. 이 작위는 손자 이완종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