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89 ~ 1961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기용(李埼鎔)은(는)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입니다.
흥녕군의 후손으로 완림군 이재원(李載元)의 아들이며, 1910년 한일병합 당시 왕족 신분으로 자작 작위를 받았습니다.
친일 행적 자작 작위와 일본 귀족원 의원을 지냈습니다. 1937년에는 조선국방협회와, 작위를 받은 조선귀족 59명이 모인 동요회(同耀會) 창립에 참여했고, 태평양전쟁 말기인 1945년 4월 일본 귀족원 의원에 선출되었습니다. 광복 후인 1949년 반민특위에 체포되어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재산의 절반을 몰수당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