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통치기구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62 ~ 1946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규완(李圭完)은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이다. 세종대왕의 후손으로, 박영효의 식객이 되었다가 1884년 갑신정변 때 서재필 등과 함께 병조 조련국 군사를 이끌고 정변에 가담하였으며, 정변 실패 후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친일 행적 귀국 후 1907년 강원도관찰사가 되었고, 1910년 경술국치 이후에도 조선총독부 강원도장관으로 유임되어 초대 강원지사가 되었으며, 1918년에는 함경남도 도장관으로서 일본군에 독립군 진압을 요청하기도 했다. 1924년 사직하며 중추원 참의 등 고위직 제안을 물리치고 낙향해 황무지 개간 사업을 벌였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