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계몽운동 · 독립장(1962)
| 생몰 | 1843 ~ 191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학순(李學純)은 1843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난 조선 후기의 우국지사로, 자는 경실(敬實), 호는 회천(晦泉)이며 청렴하고 강직한 선비로 알려졌습니다.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조선총독부가 회유책으로 은사금을 보내오자 온갖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이를 단호히 거절하였고, 이로 인해 일본 헌병대에 투옥되었습니다.
병보석으로 잠시 풀려난 틈을 타 스스로 목숨을 끊어 항거의 뜻을 지켰으며, 아들 이내수 역시 독립유공자로 서훈되는 등 항일의 뜻이 후대로 이어졌습니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1995년 안장)
아들 이내수가 독립유공자로 서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