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45 ~ 191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재면(李載冕, 1845~1912)은 흥선대원군의 적장자이자 고종의 친형으로, 대원군 집권기에 도승지·참의·직제학을 거쳐 병조판서와 이조판서까지 지냈습니다. 대한제국 수립 후 완흥군에 봉해졌다가 1910년 흥친왕으로 진봉되었습니다.
1910년 8월 22일 한일합병조약 체결 회의에 대한제국 황족 대표로 참석해 조약 체결에 동의하였고, 그 직후 은사공채 83만 엔을 받았습니다. 다만 후손 측은 이를 강압에 의한 것이었다고 항변하기도 합니다. 1912년 9월 신장염과 요독증 합병증으로 운현궁에서 별세하였으며, 아들은 영선군 이준용입니다.
처음 김포에 안장되었다가 1921년 양주 화도면 창현리로 이장되었습니다.
1912년 김포에 처음 안장, 1921년 경기도 양주군 화도면 창현리로 이장.
아들은 영선군 이준용(1870~191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