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 생몰 | 1855 ~ 192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재완(李載完)은(는) 대한제국·일제강점기의 인물입니다. 1855년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나 사도세자의 현손으로 흥완군 이정응의 양자가 되었으며, 1875년 문과에 급제한 뒤 1884년 병조판서, 1899년 궁내부대신을 지내고 완순군에 봉해졌습니다. 1897년 한성은행 설립을 주도하고 1903년 은행장에 선출되는 등 근대 금융업에도 관여하였습니다.
친일 행적 1910년 한일병합 후 일본 정부로부터 후작 작위와 은사공채 33만 6천 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행위로 정부(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결정 또는 《친일인명사전》(민족문제연구소)에 오른 친일 인물입니다. 1922년 경성부에서 사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