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3·1운동 · 애국장(1999)

| 생몰 | 1876 ~ 1944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만집은 대구 남성정교회를 담임하던 목사로, 1919년 3월 3일 서울에서 내려온 이갑성으로부터 독립선언서를 전달받고 대구에서도 만세시위를 일으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김태련·김영서 등과 함께 거사를 계획하여 3월 8일 오후 대구 서문 밖 장터(큰장)에 모인 수백 명의 군중 앞에서 연설하고 독립만세를 선창하였으며, 이는 영남 지방 최초의 3·1운동으로 평가받습니다. 이 일로 체포되어 징역 3년을 받았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