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임시정부 · 애족장(1990)
| 생몰 | 1893 ~ 1947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명제(李明濟, 1893~1947)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교통부·재무부원으로 활동한 독립운동가입니다. 1919년 음력 4월경 임시정부 교통부 차장 김철(金澈)의 파견으로 충청도 교통특파원이 되어 서울에 파견되었으며, 이원생(李元生) 등과 함께 충청도 교통분국 설치를 협의하는 등 국내와 임시정부 간의 연락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같은 해 서정섭(徐廷燮) 등과 더불어 독립운동 자금 모집에 나서 충남 당진의 이희성(李喜誠)에게 자금을 요청하여 받은 금액을 임시정부 요원 신정식(申貞植)에게 전달하는 등 9월까지 당진 일대에서 활동하였습니다. 1920년에는 호서학생기숙사 설립위원, 조선공제조합 설립이사로도 참여하였습니다. 임시정부 교통부원으로서의 활동이 일본 경찰에 발각되어 체포되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