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국내항일 · 애국장(1990)
| 생몰 | 1860 ~ 1933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본관은 전주(全州)이며 자는 원백(源伯), 호는 양은(陽隱)으로 충청남도 논산 출신입니다. 1919년 3·1운동 이후 곽종석(郭鍾錫)·김복한(金福漢) 등이 주도해 파리강화회의에 독립을 호소한 유림단의 파리장서(巴里長書)에 서명하였다가 그해 8월 2일 체포되어 공주형무소에서 한 달간 옥고를 치렀습니다.
이후에도 거의 자금을 모으는 등 5년여에 걸쳐 독립운동을 이어갔으며, 1921년 5월 무렵에는 비밀결사 조선독립단에 참여해 논산 두마면 송종빈(宋鍾彬)의 집을 거점으로 삼고 사람을 각지에 보내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는 등 조직의 주도적 역할을 맡았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