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의병 · 애국장(1990)
| 생몰 | 1873 ~ 1910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의병장 이강년의 아들로 부친을 보좌하고 이토 암살을 기도하다 순국하였습니다.
이승재(1873~1910)는 이강년의 맏아들로, 1895년부터 부친을 따라 의병 활동에 나섰습니다. 1907년에는 의병 모집과 장교 임명 업무를 맡았고, 1908년 부친이 체포되자 옥문을 부수려다 투옥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김상태 등과 함께 이토 히로부미 암살을 위한 결사대를 조직해 경성에 잠입하였으나 사전에 발각되어 체포되었다가 탈옥하였습니다. 국내에서 재차 거사를 도모하던 중 일진회원의 음독 유인으로 독을 마셨고, 대전에서 치료를 받다 며칠 뒤 순국하였습니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출처: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유공자 공적정보(공공데이터) 및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