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귀족 (친일반민족행위자)
동명이인 안내 —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
이용태(李容兌) — 독립유공자 · 만주방면 · 애국장(1990)
| 생몰 | 1854 ~ 1922 |
| 시대 | 근현대 |
| 본관 | 전주 이씨 |
이용태(李容泰)는 전라도 전주 출신으로,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자 장흥부사로서 고부 지역에 파견된 안핵사(按覈使)를 맡아 사태 수습을 담당하였습니다. 그러나 봉기의 원인을 농민들에게만 돌려 가혹하게 처벌하는 강압적인 정책을 펴 오히려 반발을 키웠고, 이 일로 파직되어 유배형에 처해졌습니다.
1910년 한일 병합 뒤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 작위와 은사공채를 받았으며, 이러한 행적으로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결정 및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