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룡의 문인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고 대사간·대사헌·대사성을 지냄, 호 사서·시호 충간
| 생몰 | 1563 ~ 1642 |
| 시대 | 조선 중기 |
| 본관 | 옥천 전씨 |
전식(1563~1642)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옥천, 판서공파에 속합니다. 자는 정원(淨遠), 호는 사서(沙西), 시호는 충간(忠簡)입니다.
유성룡의 문인으로 정경세·이준과 함께 ‘상산삼로’로 불렸고, 1603년 문과에 급제해 대사간·대사헌·대사성을 지냈습니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고 인조반정 뒤 예조정랑에 기용되었으며, 사후 좌의정에 추증되었다고 합니다.
류성룡의 문하에서 배웠고, 정경세·이준과 함께 상주 지역 학맥의 ‘상산삼로’로 불렸습니다.
임진왜란 때 의병을 모아 공을 세웠고, 1603년 문과에 급제한 뒤 대사간·대사헌·대사성을 지냈습니다. 1643년 인조가 사제문을 내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아들 전극항은 병자호란 때 한성 방어 중 순절했습니다. 이 가계는 옥천 전씨를 참고하세요.
묘소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주 옥동서원과 옥천 목담서원에 배향되었으며, 신도비(1700년 건립)는 2009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아들 전극항은 병자호란 때 순절했다고 전합니다(일부 자료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