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복군에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 지청천의 딸
| 생몰 | 1920 ~ 2007 |
| 시대 | 일제강점기·대한민국 |
| 본관 | 충주 지씨 |
지복영(池福榮, 1920~2007)은 한국광복군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본관은 충주입니다. 한국독립군·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낸 지청천 장군의 딸이며, 일명 이복영(李復榮)으로도 불렸습니다. 이름의 가운데 글자는 자료에 따라 福榮과 復榮으로 달리 적히기도 합니다.
1920년 4월 11일 경성부에서 태어나 1940년 9월 한국광복군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2년 뒤에는 광복군 총사령관 비서실장을 맡았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 회계검사위원을 지냈다고 합니다.
그는 1977년 건국포장을,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으며 2007년 4월 18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빠 지달수도 독립유공자로 서훈되었습니다.
지복영은 1940년 9월 충칭에서 한국광복군이 성립한 직후부터 광복군에서 일했습니다. 아버지가 총사령관이던 때 비서실 업무를 맡았으며, 총사령관 비서실장으로 일한 시기는 1942년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시정부의 회계 검사 업무도 맡은 것으로 소개됩니다.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습니다. 2007년 4월 18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고, 국가보훈부(옛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 공훈록에 기록이 실려 있습니다. 아버지 지청천은 건국훈장 대통령장, 오빠 지달수는 독립장을 받아 한 집안의 세 사람이 독립유공자로 기려집니다.
묘소의 위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한국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장군의 딸입니다.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