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사화에 연루된 문신이자 호랑이 그림으로 알려진 화가, 호는 하천
| 생몰 | 1495 |
| 시대 | 조선 전기 |
| 본관 | 장흥 고씨 |
고운(高雲)은 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화가로 본관은 장흥이며 호는 하천(霞川)입니다. 위키백과는 인포박스에 1479년, 분류에 1495년으로 생년이 다르게 적혀 있다고 하며, 광주 제봉종가 연재는 1495년생이라고 소개합니다. 손자가 의병장 고경명이고 아들이 고맹영이니 이 집안의 8세에 해당합니다.
1519년 별시 문과에 3등급으로 급제해 형조좌랑을 지냈지만, 조광조와의 교분 때문에 같은 해 기묘사화에 연좌되어 물러났습니다. 훗날 예조참의에 추증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고향에서 지내며 글과 그림으로 이름이 높았고 특히 호랑이 그림을 잘 그렸다고 합니다. 대표작은 〈맹호도(猛虎圖)〉이고 광주 제봉종가 연재는 〈백액대호〉 그림이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소개하며, 『하천유집』을 남겼다고 전합니다.
고운의 생년은 자료마다 다릅니다. 위키백과 항목 자체가 토막글이어서 인용된 근거가 많지 않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의 호랑이 그림이 어떤 작품을 가리키는지, 소장처가 어디인지는 자료마다 표기가 달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묘소 위치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