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 건국훈장 대통령장(1990)
| 생몰 | 1870 ~ 1938 |
| 시대 | 근대 |
| 본관 | 남평 문씨 |
문창범(文昌範, 1870~1938)은 함경북도 경원 출신의 독립운동가이다. 연해주에서 1918년 전로한족회중앙총회를 조직해 회장을 맡았고, 1919년 2월 만주 길림에서 발표된 무오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9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1919년 3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대한국민의회를 구성해 독립선언서 배포와 만세시위를 독려했고, 같은 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교통총장에 선임되었다. 1923년 국민대표회에도 참가했다.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사망 시기와 경위는 1938년 독살설 등 자료마다 달라 확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