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문신, 문하시랑 동중서문하평장사 (문익의 장남)
| 생몰 | 1137 |
| 시대 | 고려 (인종 대) |
| 본관 | 남평 문씨 |
문공인(文公仁, ?~1137)은 고려의 문신으로 본관은 남평, 시호는 충의(忠懿)이다. 초명은 문공미(文公美)이고, 중시조 문익의 장남이며 시중 최사추의 사위이다. 추밀원 부사, 예부·이부 상서 등을 거쳐 문하시랑 동중서문하평장사에 올랐다.
요나라와 송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왔고, 이자겸의 미움을 받아 충주로 유배되었다가 이자겸이 몰락한 뒤 복귀했다. 묘청을 천거하고 서경 천도에 동조했으나, 묘청의 난 때 사건 처리를 잘못해 간관의 탄핵을 받고 수태위 판국자감사로 좌천되었다.
아우로 문공원·문공유가 있다.